Zip 포맷은 원래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아 다국어 파일 이름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Zip 압축 프로그램(Windows에 내장된 Zip 마법사 포함)은
다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Windows에서 .zip으로 압축할 경우 같은 한국어 Windows에서만 제대로 풀 수 있습니다. 만일 이 파일을 영어 Windows나
일본어 Windows에서 연다면 한글로 된 파일 이름이 다 깨어져 보입니다. Zip도 발전을 하여, 2007년 9월에 유니코드가 들어가는 zip 형식이 제안되었다고 합니다. 리눅스에
포함된 zip 프로그램 중에는 유니코드를 지원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우분투 7.04) 하지만 아직 일반적인 움직임은 아니므로, 지금처럼 국제화되는 시대에
공개적으로 파일을 배포하면서 zip을 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료 SMS 보내기 프로그램에도 파일 이름이 한국어로 된 것이 있으므로 그런 이유로 zip을 쓰지
않습니다. 대안으로 .7z과 .rar 포맷이 있습니다. 둘 다 유니코드를 지원하나, .rar의 경우 상당히 예전부터 있어 왔기 때문에 일부 오래된 국산 압축 소프트웨어(알집, 빵집 등)에서
유니코드 rar을 제대로 풀지 못해 오류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고, 이를 일부 사용자들이 압축 파일 자체의 오류로 보고하는 문제가 있어, .7z을 채택합니다.
기존 버전 파일들 위에 새 버전 파일들을 모두 덮어 쓰십시오. 이렇게 해도 설정과 주소록은 보존됩니다.
0.8 버전부터, 사용자가 생성한 파일들은 프로그램 폴더 아래의 UserData 폴더 안에
생성됩니다. 이것은 주소록도 마찬가지이며, 0.73 이하 버전에서 사용하던 주소록을 0.8 버전 이상에서 사용하려면, 실행 파일과 같은 경로에 있는
Contacts.mdb 파일을 UserData 폴더로 옮기십시오.